반응형 최환희1 최환희 가수로 데뷔 연예인 2세 활동 시작 우리가 너무 사랑했던 배우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어머니의 인기 때문이였는지 그동안 최환희와 최횐희 동생도 많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렇게 잘 자라서 성인된 최환희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예인 2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생 최환희는 만으로 19세, 현재 지플랫’(Z.flat) 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에 데뷔 했습니다. 지플랫의 뜻은 음악코드에서 존재하지 않는 코드로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최환희는 로스차일드 소속으로 소속사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 로빈으로 악동뮤지션, 워너원, 슈퍼쥬니어, 모모랜드 등의 노래를 만든 실력파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데뷔곡 디자이너는 지플랫이 직접 가사와 곡을 썻다고 합니다. 2년전부터 음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 2021.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